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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건강

중년이후 근력운동이 필요한 이유

상상인 심쿵따리 2017.03.25 00:30

중년이후 근력운동이 필요한 이유





엉덩이와 하체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합니다.

더불어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은 기본입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K

"여성들은 힙과 대퇴부쪽에 지방이 폐경전에 많이 있기 때문에 하체운동을 하므로써 지방도 많이 빠지고 근력이 튼튼해지면 우리 

몸의 균형유지에 좋고 여성들 몸매 유지에도 좋고 당도 잘 조절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근육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인슐린 저항성은 14% 감소하고 당뇨유병률은 23% 감소하였다는 보고되고 있습니다.

음식의 섭취로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인은 이를 몸에 저장합니다,

이때 가장 많이 당을 보내는 곳이 간과 근육입니다.

하지만 간은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 가장 많은 당을 소모하는 곳은 결국 근육인 셈입니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일 수록 당을 저장할 창고가 넓기 때문에 보다 많은 당을 근육세포로 흡수하여 혈당수치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S병원 내분비내과 L교수의 말입니다.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부분 중에서 가장 큰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장기라고 하면 심장, 간 이런 쪽만 생각하는데 근육도 일종의 장기이고 부피나 면적으로 따졌을 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사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근육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 그 사람의 신진대사가 좌우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이를 확인하기 위해 운동을 하지 않은 중년여성 2명을 집중적으로 운동을 시킨 뒤 변화를 살펴보기는 실험을 했습니다.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루 한 끼는 근육발달에 꼭 필요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였습니다.

헬스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부지런히 몸을 움이도록 하였습니다.

2주 후 두 분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체혈과 복부지방량 근력 등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중 A씨는 체지방량은 2.5% 줄어든 반면 엉덩이와 다리 근육량은 1kg이나 중가하였습니다.

복부 내장 지방 역시 약 17%가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 나쁜 콜레스트롤은 떨어진 반면 좋은 HDL콜레스트롤은 높아졌습니다.





또다른 B씨 경우 몸무게가 3kg정도 빠졌는데 놀랍게도 그 대부분이 근육이 아닌 지방이었습니다.

근육량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복부내장 지방량이 10% 내외 줄어들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근육의 힘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좌우측 다리 근력수치가 모두 높아진 것입니다.


S재활의학과 Y교수의 말입니다.

"중년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을 때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육들이 커지고 힘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B씨의 경우 가장 우려스러웠던 혈당수치 역시 당뇨전 단계에서 정상 단계로 떨어졌습니다.

콜레스테롤과 대사관련 수치들이 단 2주만에 좋아진 것입니다.




S병원 내분비내과 L교수

"근력운동이 상당히 중요한데 근력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키우면 오히려 지방의 감소도 더 빨리되고 혈액검사에서 염증수치도 

감소하고 당대사, 지방대사 수치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운동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유산소운동 60%, 근력운동 40%정도의 비율로 하는데 걷기운동을 30~40분 정도하면 나머지 10-20분은 아령을 들거나 

제자리에서 쪼그려 앉아 일어서는 하체 근력운동, 상체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운동방법입니다.





S병원 재활의학과 J교소의 말입니다.

"엉덩이 근육이 강하면 강할수록 허리와 무픞이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고 그런 분들은 훨씬 더 활동적으로 운동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건강 수명이 그만큼 늘어나고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자명한 이야기라고 보입니다."


이어서 S병원 내분비내과 L교수

"요즘 대두되고 있는 것이 건강 수명인데요. 나이가 들었지만 일상적인 활동을 본인이 하고 레저활동, 취미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을 건강수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본인 스스로 간단한 집안 일, 장보기, 산책정도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의 양과 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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