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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효과 - 1주일 5일 30분 운동 실천합시다





걷기가 간단해 보이지만 여기에 숨은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한 걸음을 떼는 순간 우리 몸속에는 200여개의 뼈와 600여개의 근육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모든 장기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걷기는 단순해보이지만 신비롭고 과학적인 움직임입니다.

걷기를 통해 당뇨병을 치료하고 유방암과 여러가지 질병을 극복한 사례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아이랜드의 작은 마을 46세의 B씨는 다리혈관을 떼내어 심장에 이식하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B씨는 3년전 어느날 가슴이 조여드는 듯한 통증이 찾아와 검사결과 그의 심장 대동맥 2군데가 이미 막혀있는 상태였습니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아스피린 1알 정도만 복용하는 것으로 무리가 없을 정도로 심장병에서 완치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통해서 였습니다.

고강도의 운동이 아니라 1주일에 5일 6~7키로 정도의 거리를 매일 걷는 것 만으로 심장병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걷기운동 덕분에 22킬로그램이 감량되었고 건강은 매우 좋아졌다고 합니다.


스위스 로크빌의 걷기 연구소.

14년 전 교통사고로 무릎 아래 절단수술을 받은 K씨.

의족을 처음 사용했을 때 그는 균형을 잡을 수 없었고 근육이 없어 제대로 걸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14년이 지난 오늘 그는 시속 14km로 달리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정상인 못지 않은 근력과 균형감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근대오종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균형도 잡을 수 없던 그가 어떻게 빨리 뛰고 달릴 수 있게 된 것일까요?

거기엔 바로 과학적인 걷기 방식이 있었습니다.


척추와 골반에 균형을 되찾아주는 새로운 방식의 걷기 운동을 통해 균형감각은 물론 온몸의 근육들이 다시 힘을 되찾으면서 걷고 

달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는 그전보다 더 빨리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다리를 하나 더 얻은 셈입니다.

골반의 균형을 잡고 근육과 골격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 된다면 기적적으로 척추가 바로 서고 자세교정이 됩니다.




또 하나의 사례입니다.

장수 노인이 많이 산다는 전남 보성입니다.

지팡이 도움도 없이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닌다는 L할아버지의 연세는 102세입니다.

후손들이 100여명에 이르러 어디를 가도 친척들을 만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L할아버지는 혼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장부를 작성할 때 돋보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그뿐아니라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나 정보를 모두 기억하고 있을 정도의 기억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할아버지는 부동산 매매를 위해 읍내를 다닐 때 차를 타지 않고 걸어다니십니다.

그 때문인지 102세 할아버지 다리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 근육을 가지고 계십니다.

젊은 사람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할아버지의 건강 나이를 알아보기 위해 병원 검사실에서 측정해보았습니다.

우선 다리근력 테스트에서 60대나 70대 할아버지 사이에서 관찰되는 근력을 보였습니다.

이어 심폐기능 측정을 통해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운동부하검사.

100세 노인의 평균 산소소비량의 2배의 측정치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평균보다 2배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뼈와 골격의 기능에서는 60세의 측정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성인병의 지표가 되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 역시 아직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병원 재활의학과 L교수의 말입니다.

"저희의 종합적인 검사 소견상 총체적인 신체적 연령 수준은 80세 전후에 해당됩니다. 실재의 연령보다 22세가 젊게 나옵니다."




전남 보성, 전북 순창, 경북 예천, 강원 인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장수촌입니다.

이 4곳을 장수촌으로 만든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4지역 모두 해발 300-400m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형의 기복이 심해 많이 걸을 수 밖에 없는 곳, 그리고 공기가 맑고 건조한 산간지형에 장수촌이 밀접해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걷고 얼마나 움직이는 것이 장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가 하는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사주간지 미국의 Times에 독특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뛰지 말고 걸어라'는 기사입니다.

걷기는 뛰는 것보다 무릎에 부담이 적고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운동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주일에 5-6일 30분씩 걷기가 건강의 필수요건이라고 잡지에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도 걷게 되면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의학논문들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성인병 예방법이 바로 1주일에 5일 30분씩 걷기입니다.

매년 200만명이 운동부족으로 사망을 하고 3,000만명이 성인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것을 감안할 때 530(1주일에 5일 30분 운동)

이야말로 의미있는 숫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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